제조설비의 이상을 바로 바로 파악하고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조현장의 설비의 이상을 신속하게 진단 할 순 없을까?
이상상황 발생후 다른 사람에게도 즉시 상황을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까?
아이디비의 실시간 '바로 Go'는 제조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이상이 발생했을때 바로 바로 담당자들에게 알려줄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중소제조현장은 설비 자동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은 제조 현장 근로자 없이 공장을 돌릴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근로한 분들은 제조현장의 설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설비가 고장 났는지, 사전에 어떤 조짐이 있었는지, 고장이 났을때는 어떻게 감지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많은 공장을 가보면 이러한 경험적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관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설비 고장 시 마다 고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방정비를 하면서 설비 가동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설비가 멈추는 것은 예상치 못한 원인 때문입니다.
이상상황을 바로 잡아야 할 때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놓친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숙련된 근로자 분들이 장비를 주시하면서볼 수 없습니다.
장비마다 사람을 배정해서 관찰하게 할수 없습니다.
공장 설비를 생산중 멈춰서 설비 내부를 들여다 보며 점검할수 도 없습니다.
제조현장은 생산성과 가동성을 높여야 하는 긍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생산성과 가동성을 높일수 있을까요?
아이디비의 '바로 Go'를 통해 가능합니다.
공장설비의 내부에 장착되어 상태를 모니터링함으로써 가능합니다.
'바로 Go'는 센서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Go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기능 >
<바로 Go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화면>
숙련된 근로자분들은 설비의 이상한 소리, 미세한 진동을 바로 알수 있는 축적된 경험과 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바로 Go'가 하게 됩니다.
'바로 Go'는 어떤 업무를 변화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근로자분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센서가 필요한 설비가 어디고 어떤 센서가 필요한지 찾는 업무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장착된 센서 데이터 추이를 보면서 최상의 설비 컨디션을 유지 할수 있는 조건을 찾는 스마트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설비의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찾는 데이터 분석의 단계로 업무가 바뀌어 갈것 입니다.
<실시간 설비 센서 데이터 모니터링>
아이디비(www.innodatabridge.com)는 제조기업의 산업 특성에 맞는 센서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천하고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설비 가동성을 높이는 기여 하고 있습니다.
언제, 언디서나 실시간의 공장 설비의 상태를 알수 있도록 사무실과 현장의 모바일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아이디비의 '바로 Go'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로 연락을 주세요.
Email. contact.idb@idb.ai
Tel. 070-4388-7030
Web. www.innodatabridge.com